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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투자받은 돈, 녹색 사업에만 써야!

21일, 녹색금융상품 규제동향과 기업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회 개최
등록날짜 [ 2024년02월20일 13시55분 ]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녹색투자에서 위장행위(그린워싱)를 퇴출하려는 국제사회 흐름에 발맞춰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투자의 시대, 녹색금융 활용방안’을 주제로 2월 21일 오후 3시 ‘제11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이 채권, 펀드 등 금융상품에 ‘녹색’을 함부로 쓸 수 없도록 명칭규칙을 도입하는 등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우리 기업이 국제시장에서 녹색자금을 조달할 때 주의할 사항을 살펴보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혁 신한은행 수석은 금융기관이 대출·투자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즉 금융배출량의 측정·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저금리 녹색자금을 지원하는 등 금융기관 차원의 기후위험 관리와 녹색금융 확산 노력을 소개했다.

 

이어서 이근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유럽 녹색채권 발행기업이 채권 조달금을 녹색분류체계에 맞게 썼는지 외부검토를 의무화하는 등 엄격해진 유럽연합 녹색채권 규정을 설명하고 한국형 녹색채권 지침서(가이드라인)와 비교·분석하여 우리기업의 대응전략을 제언했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최근 투자자들이 녹색투자의 위험과 기회를 판단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기업이 국제 시장에서 녹색자금을 지원받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행사는 3월 20일에 ‘디지털제품여권(DPP) 동향과 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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